커클랜드

커클랜드 란?

미국의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의 상품입니다.
육모 효과가 높고 평판이 좋은 미녹시딜계의 발모제로 로게인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한국의 코스트코에서는이 제품은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현재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개인용으로 의약품 판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는 원래 미국의 워싱턴 주 커클랜드시에 설립 된 것으로 1995 년에 시작된 PB 브랜드 이름이 "커클랜드Signature"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한국,일본의 코스트코에서 일상 용품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이로인하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품사양

제조회사 : 커클랜드(KIRKLAND)사
※ 회사명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하여 코스트코가 취급하는 자체 브랜드입니다.
내용량 : 1병당 60ml(약 1개월 사용량이 됩니다.)
유효성분 : 미녹시딜5%
부속품 : 두피에 직접 투여하기 위한 스포이드
유효 주성분인 미녹시딜을 두피에 투여하기 위해 목욕이나 샤워 후에 먼지와 잡균이 없는 청결한 상태애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지와 피지가 두피에 남아 있으면 발모 성분의 침투를 방해하여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세발 후 충분히 수건이나 드라이어로 두피 모발을 건조,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땀이 억제 된 상태에서 사용합니다. 두피에 여분의 수분이 남아 있으면 액체인 미녹시딜이 투여될때 수분에 의해 두피부터 얼굴과 눈,목에 액체가 흘러내리기 때문에 사용 부분 (전두부 · 정수리)에 충분히 공급이 안됩니다. AGA (남성형 탈모증)로 인해 머리카락이 얇은 모발자체가 가늘기 때문에 액체인 커클랜드 (미녹시딜)가 두피에 남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흘러 내리는 약효 성분이 눈에 들어가면 통증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충혈,염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눈이나 상처 등이 들어간 경우에는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 통증 염증이 없어질 때까지 사용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속품으로 투여용 스포이드도 여분의 수분이나 물방울이 붙어있으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에 사용했을 때 두피의 가려움과 붓기를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사용후의 보관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코스트코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영어: Costco Wholesale Corporation)은 미국의 회원제 창고형 대형 할인점 업체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회원제 운영, 조건 없는 환불 정책, 낮은 마진율로 인한 저렴한 가격, 취급 품목 수의 선택과 집중, 1국가 1카드 정책 등이 꼽힌다.[2] 1993년 두 창고형 할인점 업체인 프라이스클럽과 코스트코가 합병하였고, 1997년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른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일상용품등만 취급한다.

커클랜드의 구입방법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미국제 개인용 브랜드 의약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현재는 인터넷 등을 통해 개인 수입의 형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과 안전성이 있는 개인 수입업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국의 코스트코와는 달링 의약품의 개인 브랜드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예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 약사법에서는 제약 회사의 일반 의약품 허가를받은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매를 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개인 브랜드의 의약품은 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

커클랜드의 사용법

약품과 같이 스포이드가 들어있으므로 다른 육모제·발모제처럼 하루 2회 정도,신경이 쓰이는 두피에 투여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반년 정도 계속 사용하시면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헤어 사이클이 관계를 하고있어서 외형은 변하지 않고 모근이 머리를 만들 준비를 하고있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기애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는 전조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가격

개인 브랜드라는점에서 가격은 선행 발매된 로게인보다 저렴합니다.실제로 로게인의 약 60%정도의 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함유 성분은 미녹시딜이므로 로게인 또는 리압푸뿐만 아니라 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